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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14

‘월드클래스 손흥민 보고 싶다!’ 베트남 기자들 수원 몰려온다…손흥민은 출격할까?

튀니지전 휴식을 취한 ‘캡틴’ 손흥민(31, 토트넘)이 베트남전은 뛸 수 있을까.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를 4-0으로 격파했다. 이강인이 멀티골을 터트렸고 황의조가 쐐기골까지 뽑았다. 한국은 클린스만 감독 부임 후 첫 연승가도를 달렸다. 홈경기에서도 첫 승이다.안방에서 대승도 중요하지만 더 큰 소득이 있다. 클린스만 감독이 손흥민에게 휴식을 주는 통 큰 결단을 내렸다. 소집 첫 날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를 뛰지 않아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은 상태”라던 클린스만 감독이 결국 토트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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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21

아직 선수 파악 전혀 못 한 엔리케 감독, 51분간 볼 터치 27회가 말이 되나…차라리 MF 이강인이 보고 싶다

개인의 능력 부족이 아닌 감독의 전술 실패라 아쉬움이 더 크다. 루이스 엔리케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은 여전히 이강인(22)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의 툴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툴르즈와의 2023~2024 프랑스 리그1 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6분까지 약 51분을 소화했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는 못한 채 킬리안 음바페와 교체돼 벤치로 향했다.이강인의 영향력이 거의 없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왼쪽 윙포워드로 배치했지만 공격적인 재능을 발휘하기 어려운 환경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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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30

우레이, "중국 슈퍼리그? 야구 같아서 안 보고 싶다"

스페인 클럽 우레이가 중국 슈퍼리그에 대해 비판적 멘트를 남겨 시선을 모으고 있다.중국 매체 <시나닷컴>에 따르면, 우레이는 최근 스페인에서 중국 슈퍼리그 경기를 지켜봤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자국 리그에 대한 관심을 묻는 중국 언론의 질문이었는데, 여기에 굉장히 부정적 반응을 내놓았다.우레이는 "경기 내용 자체를 그리 신경 쓰지 않았다. 솔직히 축구 관련 방송을 보고 싶지 않았다. 마치 야구같은 느낌이었다. 그저 경기장에서 플레이만 할 뿐, 경기라는 느낌이 전해 안 들었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중국 매체 <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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